일반영화

스니치(Snitch, 2013)

억울한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선택했다! 이제 아버지의 분노가 폭발한다! 아들 제임스가 마약 거래를 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존(드웨인 존슨)은 아들의 죄를 감면시키기 위해 검사와 모종의 거래를 하게 된다. 바로 직접 거대 조직에 뛰어들어 […]

애프터 어스(After Earth, 2013)

3072년, 낯선 행성에 불시착했다!이곳은… 지구다!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

더 로드(The Road, 2009)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료기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한물간 의료기기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엉터리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다 잠들기 일쑤. 세금도 못내는 형편에 자동차까지 압류당하자 참다 지친 아내마저 두사람을 떠나버린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크리스와 크리스토퍼. […]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Kramer vs. Kramer, 1979)

테드(더스틴 호프먼)와 조안나(메릴 스트립)는 서로가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부부. 어느날, 조안나가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며, 자기일을 갖고 있는 친구를 만나서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다. 자기에게 남겨진 삶은 나를 위해 써야겠다고 하며 훌쩍 부자를 남겨놓고는 집을 떠나버린다. 얼마 후 테드와 아들은 […]

성인영화